전쟁없이 수십년 지나오면서 문명이 급성장 할줄 몰랐겠죠. 인류역사에 전쟁이 없었으면 지금쯤 우주여행하고 있었을껄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게 아니면 급하게 무얼 만들 이유가 없는거죠....
의학이 그렇고, 우주과학이 그렇고, 로켓이 그렇고, 비행기가 그렇고, 대형 화물운송 수단들이 그랬고....
2차대전 없었으면 인공위성 띄울 필요성은 있으나, 돈은 쓰지 않고 이론으로만 아직까지 진행되었을 수도
빛이 휘어져서 4개로 보이는 것보다는 걍 저렇게 4개 있는 은하 아닐까요?
아인슈타인이나 여러 천문학자보다 똑똑하신분이..
테두리에 링처럼 동그랗게 점이 이어져야 할거 같은데....
역시 아인슈타인 형님은 대단하시다....
지금 현재의 과학을 저분의 기초지식에 넣어두고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내신다면
상상도 못할 이론들이 더 나오실텐데 아쉽
뭔가 이유가 있겠지만
왜 둥글게 주변으로 펼쳐지는게 아니고
4군데만 나오는걸까요
신기하네요
그냥 노랑별이랑 흰별4개 모여있는것은 아닐까?
은하가 정면에서 보면 마름모와 비슷한 모양이니 꼭지점 4개만 보이는게 가능 한거 같습니다
월등하게 크면 그냥 보이겠죠
저건 관찰자와 은하사이에 있는 은하가 더 클경우입니다
그래서 꼭지점만 보이는듯
아이슈타인은 진짜 얼마나 천재였던걸까
지금에서도 간헐적으로 확인된다는 그 현상을 알아낸 두뇌자체를 이해할 방법이 없네요.
중력 렌즈 효과입니다
빛도 중력으로 휘어진 공간을 지나오면 왜곡되어 보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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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없이 수십년 지나오면서 문명이 급성장 할줄 몰랐겠죠. 인류역사에 전쟁이 없었으면 지금쯤 우주여행하고 있었을껄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게 아니면 급하게 무얼 만들 이유가 없는거죠....
의학이 그렇고, 우주과학이 그렇고, 로켓이 그렇고, 비행기가 그렇고, 대형 화물운송 수단들이 그랬고....
2차대전 없었으면 인공위성 띄울 필요성은 있으나, 돈은 쓰지 않고 이론으로만 아직까지 진행되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