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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부분이 요즘세상에는 정서적 아동학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냥 휴대폰을 압수해서 폴더폰으로 기변해준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뽐뿌에서 봤던 기억 나네요.
앞뒤 상황 다 제끼고라서도 무조건 잘못한거죠.
극단적이나
어려서 부터 받기민하다보니
가끔 강력한 훈육이 필요할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뽐뿌에 어린 자녀들에게 컴퓨터, 닌텐도등
사주는 모습보면
부모들이 아이들 너무사랑하다보니 무엇이든 해주려하는데
너무 이르면 독약이 되는 경우도있다고 생각됩니다
애가 왜 애겠어요... 너무 과했네요
아빠는 타일러봤지만 엄마가 풀어줘서 효과가 없었으니
아이한테 괜한 화풀이를 한 아빠, 훈육을 도와주지 않은 엄마 모두 잘못..
훈육이 과하냐 아니냐는 논할 필요도 없고 그냥 부모의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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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부분이 요즘세상에는 정서적 아동학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냥 휴대폰을 압수해서 폴더폰으로 기변해준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