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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네요.
음쓰 분리수거 안하는게 거슬리네
@burster 외국은 한국을 제외하면 다 외국인지 모르는 건가요?
@새로운닉네임 유럽도 안합니다
@burster 알긴 아는데...저 나라에선 분리수거 안한다고 볼때 안거슬리나요?
@월급은통장을스치네 분리수거 1위국 독일 분리수거 정책 찾아보세요.
@월급은통장을스치네 유럽도 하는 나라 안하는 나라 나뉩니다.
ㅋㅋㅋㅋ 딱 나네.. 채소는 장식품..
채소 자체가 있다는게 대단한거죠 ㅎ
공감. 저도 자취할때 음료수랑 김치 말고는 없었어요.
아 저도 슬펐던게 외국에서 혼자 살때
샐러드 저렇게 포장 된걸 사서
아침 저녁 먹으려고 했는데
아침은 쳐 자느라 못먹고
저녁은 직장 동료나 친구 만나서 못먹고 흑 ㅠ
이틀만 지나도 무르고 변하고
드레싱 소스는 유통기한 짧은거 쎄일 왕창 하는거 사서 ㅠ
그래서 결론은 집에서 안먹어야 겠다고....
어느 나라 사셨나요? 보통 외국은 외식 물가 비싸서 만나면 서로 돌아가며 홈에 초대하지 않나요?
채소를 흐르는 물에 간단히 세척하고 냉장고에 넣으면 생생한데
갈증을 해소할 생수 탄산음료 커피
그리고 냉동고는 비비고 왕만두와 소세지 냉동피자 아이스크림 정도???
슈퍼마켓 말고 중대형 마트 가면 소량 판매 합니다.
무게 측정해서 파는곳도 있어요.
쿠팡에 딱 1인분씩 포장해서 파는 거 있습니다. 아침에 뜯어서 살짝 씻고 드레싱 뿌려서 먹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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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 분리수거 안하는게 거슬리네
@burster 외국은 한국을 제외하면 다 외국인지 모르는 건가요?
@새로운닉네임 유럽도 안합니다
@burster 알긴 아는데...저 나라에선 분리수거 안한다고 볼때 안거슬리나요?
@월급은통장을스치네 분리수거 1위국 독일 분리수거 정책 찾아보세요.
@월급은통장을스치네 유럽도 하는 나라 안하는 나라 나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