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자의로 친구랑 같이 병원가서 했는데 오히려 만족스러운 쪽입니다.
우리집 거포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 15세가 되면 소음순을 잡아 당겨 칼로 삭 잘라버렸다는데, 염증으로 사망자도 많았고 아물게되면 질입구가 뻥 뚫려 질을 보호받지 못해 질병이 많았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미개하다는 의식이 있어서 거의 하지 않는데 비해 남성 할례는 아직까지 살아 남아,
의사들의 부수입과 술값을 대주면서 대신에 고통과 부작용을 얻고 있는 참으로 개찐따 병신같은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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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자의로 친구랑 같이 병원가서 했는데 오히려 만족스러운 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