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누나 몸매.mp442
- 올해는다르다
- 등록일 2023-08-05 19:12
- 조회수 4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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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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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누나.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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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 이분같은 사람을 인어공주로 캐스팅했다면 폭망은 안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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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적니
좀 더 흥행 했을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는건 아니죠. 계속 외모 끌고 와서 물타기 하는 사람이 많네요. 이게 단지 외모가 문제였던 사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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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적니
@모나미유성매직 완전 잘못 짚고 계시네요. 사람들은 원작 캐릭터를 훼손하면서까지 억지로 흑인을 쓴 인종 워싱에 가장 큰 반발감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번 흑어공주와 PC에 관해 분석한 대부분의 영화 리뷰어들이 짚고 있는 부분이고요.
물론 못생긴 외모도 PC의 한 부분으로서 영향을 끼친건 맞습니다만 외모가 1순위 문제가 아니라는거에요.
다음 개봉하는 백설공주에는 이쁜 히스패닉 배우가 캐스팅 됐는데 외모만 문제였으면 그게 문제의 본질 이었으면 사람들이 왜 마찬가지로 못 받아들이고 있죠?
외모에만 집중 시키는 사람들은 두 부류가 있는데
1.내가 PC를 옹호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단순히 외모의 문제로 치부하게 만드는게 목적
2.PC를 반대하지만 비합리성과 문제점을 조리있게 설명할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인종을 끌고와 설명하면 자칫 레이시즘의 함정에 갇힐 수 있기때문에 편의주의적으로 쉽게 설득이 가능한 외모를 가지고 온 것
물론 외모를 가지고 말하면 더 쉽게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PC가 왜 문제인지 본질에 다가서는데 오히려 시선 분산이 될 우려도 존재합니다.
이제는 대다수 사람들이 위선적인 PC의 민낯을 모르는게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직접적인 대화들이 오고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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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th_Criminal
흑인 백인 혼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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