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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중국집에서 난자완스를 즐겨먹었다는 서장훈..jpg9

  • lllIIIllIll
  • 등록일 2023-07-03 06:56
  • 조회수 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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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불만제로z
짜장면이 500원하던 시절 얘긴가..
2023-07-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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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지랖쟁이

ㅎㅎㅎㅎ

2023-07-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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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0 건축영선아재

내 생각에도 장훈이 말이 진실에 가까움.

저 당시 탕수육 자체가 비쌌고 탕수육전문점이나 분식집에서 탕수육 팔기 전까진 탕수육은 나름 고가의 요리였음. 난자완스가 좀더 비싸긴 했는데 2배차이까진 아니었음.

짜장면이 6~700원쯤 할때 탕수육은 1만5천원었다면 난자완스는 1만8천원 가량이었음. 그런데 난자완스 같은 요리는 탕수육보다 양이 적기 때문에 단순히 가격 때문에 못 시키는 요리라기 보다는 다같이 풍족하게 나누어 먹긴 애매한 요리라서 선뜻 시킬수 없던게 맞는것 같음.

2023-07-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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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크루즈팸

 

 탕수육 3500원 할때 난자완스 5400원 이었네요.

2023-07-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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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시드횽
추천했습니다. 팩트내요!
2023-07-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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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운정동산이

당시물가면 2000원차이가 크긴하네요 ㅋㅋㅋ 짜장면 4그릇 이상 더먹는가격이네요

2023-07-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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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노른자땅

이상민 : 거의 2배 차이 - 사실

서장훈 : 천원 이천원 차이 - 사실

이연복 : 그 당시 천원이면 크다 - 사실

 

다 팩트네...

 

2023-07-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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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LONDONBLUE
뭐가되었든 일단 어느정도 사는집이었다는건 확실하네요 
2023-07-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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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김씨중한명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엔 더 심했던게

돈 없는 집은 예체능 못시키죠

어렸을때 부터 너무 천부적인 재능이라 일찌감치 스폰서를 구한게 아닌이상 평범한 벌이로는 집안 거덜납니다

그리고 프로 데뷔전까지 일종의 촌지처럼 관계자들에게 돈 찔러주는 경우도 엄청 많았습니다

2023-07-0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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