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들의 펠라 수련법3
- 라마트라
- 등록일 2023-06-15 20:44
- 조회수 8884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1686828605.jpg
- 1686828606.gif
|
 0
 5
관망호랑이
원래는 빵순이...파티셰가 되기 위해서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이대 여자애들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순간의 잘못된 선택인 호스트에 빠져서 빚을 안게 되었고 막대한 채무를 안게 되었고 그렇게 스스로 AV소속사를 찾아가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데뷔를 한 곳은 단발 레전드가 있어서 후계자를 찾느라고 어느덧 단발 양산회사가 되어버린 최고변태집합소 SOD입니다.
다만 배우가 되는 과정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나름 밝히는 편이었고, 첫 경험이 고3때 공원 공중 화장실에서 한 것이라고 밝혔을 정도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파티셰를 한창 공부할 때는 당시 만나던 남자친구가 ‘몸에 생크림으로 데코를 해 달라’는 요청에 크림과 초코를 적극 활용한 적이 있었다고...
과거 승마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업셋 포지션이 가장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며, 자신의 데뷔작을 시청한 친구는 허리를 움직이는 방법이 단순하지 않고 파도처럼 부드럽게 움직인다라는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데뷔 이후 나름 직업에 진지한지 본문과 같이 여러 가지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과 방법을 공유하기도 하는 약간의 돌아이 기질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다만 과거에도 직업의 숙련도를 위해서 자신의 뿅뿅 트레이닝 과정을 공유한 것은 츠보미 등 다른 선배들도 했기 때문에 이를 벤치마킹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데뷔한 지 약 8개월 가량이 된 풋내기이지만 나름 씬에서 작위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참 배우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최대 강점은 오묘~~한 외모...어떻게 보면 예쁜데 어떻게 보면 약간 넙대대하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귀여운 마스크를 가지고 있어서 똑같은 배우의 작품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역시 장점 중 하나...다만 키는 작지만 옹골찬 바디밸런스는 공통적인 호평 포인트입니다. 최신작은 스타즈 830입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입으로 사정까지는 가 본 적이 없어서
가능하긴한건가 싶었는데 저 정도 단련을
해야 하는거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