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서 41년 고립된 남자.. 여자가 뭐야

정글서 41년 고립생활한 베트남 남성…"여자가 뭐야?" - 머니투데이
베트남의 한 정글에서 40년이 넘도록 고립된 채 살았던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이 남성은 베트남에서 "실사판 타잔"으로 불리고 있다.지난 25일(현지시...

2021년 기사지만 진짜로 여자를 모른다구요?

본능인데,...

바로 옆에 여자가 있었거나 사진만 봐도 불끈불끈 했을것 같은데..

수십년 쌓여있던 응집된 몸안에 엄청난 마그마들이 대폭팔 할텐데..

지금은 거의 변강쇠가 되었을것 같은..

혹시 지금 현재 소식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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