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막상 보면 너무 식상한 내용들만 가득.
나에게 안맞는다고 조롱할 필요는 없는듯
저 내용들이 별로 특별한 내용들도 아님..
당연히 성장할 때는 불안과 고통이 있을수 있는건데..
절대 고통이나 불편따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함.
트렌드를 읽고 다음 트렌드를 유추 혹은 선도한다..
이게 쉬운건 아니죠.
그리고 뉴트로, 가심비, MZ, 언텍트 등... 많은 신조어가 생긴건 사실인데 그걸로 내인생에 손해를 본 부분이 있던가요?
오히려 새로운 영감과 유행을 얻고, 관련된 새로운 직종까지 생겨나고 하면 좋은거 아닐까요.
유행은 싫으면 안따라하면 됩니다.
저위에 언급한 단어 안쓰고 거부해도 누가 뭐라 안하고 신경도 안씁니다.
마케팅 쪽에서야 소비성향이 비슷한 그룹이라면 묶어서 써먹을 수 있겠지만.
저분이 소속된게 소비자학과라 마케팅용 책 맞아요. 그냥 다들 매해 나오면 서점에서도 가운데에 비치돼있고 그냥 습관처럼 읽다보니 일반화되는 것뿐
뭔세대 뭔세대 하던건 고유문화가 되버렸고
이거로 마케팅 하는걸 까려면 20살의 꿈 TTL 까지 가서 왜 그랬냐고 해야됨 ㅋㅋㅋㅋ
아 이것도 설마 책 바이럴?
서양권은 Z세대 (zoomer) 만 별도로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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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콜라 / 억지밈이라기보다 저것들이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라고 생각하는게 억지밈인것 같아요. 저 내용들...
2hands / 김난도는 금수저 물고 편하게 살아온 사람인데 부자는 가난마저 훔치려 한다 라는 문장이 문득 떠오릅니다
적절한짤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