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부활에서 더 잘알려진게 아니였나?
난 부활때문에 알게되고 좋아했는데
부활에서 엄모시기 도와주는 뻥튀기아저씨가 인상적이었죠. 귀찮은듯 무관심한듯 하면서 도와주는 연기가 좋았죠
범죄의 재구성이 최동훈감독 장편영화 입봉작인데 여기서 형사로 나오죠 큰 비중있고 무게있는 역할 아니었여요 조연도 아니고 조조연정도? 그리고 사실 타짜에서도 워낙 쩌는 연기를 해서 그렇지 아귀분량은 그리 많은게 아니죠 오히려 아침드라마의 황태자 소리듣다가 아귀로 나오면서 캐릭터갭으로 인한 멘붕을 아줌마들이 당했다는 얘기가..ㅋㅋ
김윤석 출세작은 있을때잘해가 맞는듯하네요. 주연인데다가 연기도 잘해서 본인 이름 세 자 제대로 알리게 된 작품이죠.
부활이죠~
드라마 안봤는데 이민정도 했나요?
어릴때라 젖살 때문인가
드라마 부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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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부활에서 더 잘알려진게 아니였나?
난 부활때문에 알게되고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