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아동혐오가 생긴 유치원교사9
- 청난
- 등록일 2022-12-16 06:27
- 조회수 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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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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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의바야바
물론 안그런 사람이 훨씬 많겠지만 지금 애엄마 세대들이 80~90세대들인데 얘네들이 문제가 뭐냐면 어릴때부터 이쁨만 받고 컸다는 거임. 또 휙휙 바뀌는 시대에 태어나 엑스세대니 엔세대니 거리면서 젊음을 무슨 특권인냥 차별화 하려고 하고 누리면서 컸음. 그렇게 커서 애를 낳았는데 애초에 얘네들은 부모가 다 해주던 애들이거든? 실제로 뭘 해본적이 없고 이상한 사고방식이 머릿속에 박혀서 다른사람이 자기를 도와주는걸 아주 당연하게 생각함. 왜냐면 어릴때부터 주변 어른들이 다 그렇게 해줬으니까. 그렇게 몸뚱이만 어른이고 개념은 어릴때 그대로인채로 어른이 되고 애를 낳고 하니 그모양 그꼴인 인간이 되는거임. 더 웃긴건 지네들은 그때 당시 어른들한테 정이란 정은 다 받아놓고 지네들은 하나도 베풀줄 모르면서 요즘 사람들은 정이 없네 ㅇㅈㄹ 82년생 김지영 ㅇㅈ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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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ic97
이게 아닌 사람이 더 많긴 함.. 다 그럼 진짜 헬이겠죠.. 근데 여러 진상중에 두드러지는 경향이 윗분 말대로 딱 그럼...
보통 이 세대가 '나' 에 대한 경계가 엄청 높고 손해를 안볼라고 함. 근데 글 쓴것처럼 남도 결국 나 인데 그거에 대한 배려는 진짜 눈꼽 만큼도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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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바야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게 이 세대들은 어릴적부터 예절교육이나 사회화교육은 빡세게 받아놔서 어른이나 주위사람에게 그렇게 싸가지가 없지는 않음. 그냥 워낙 받는것에만 익숙해져서 진상부리는 정도지. 근데 요즘 애들은 그런것도 없어서 진짜 총체적 난국임. 뭐만 하면 꼰대니 틀딱 거리고 허구헌날 부당한 대우니 뭐니 하며 지 할일 하나도 안하면서 을질 해대려고 하고 기본적인 배려자체가 없음. 그걸 개인주의니 사생활이니 ㅇㅈㄹ해댐. 그리고 뭐만하면 꼰대 틀딱 거리는 것들은 나이만 어리다 뿐이지 지들이 꼰대임. 이른바 역꼰대 양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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