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식사 매너는 어떠신가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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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choi
1. 버거를 안 먹었으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2. 방울토마토 크기라면 15개 정도는 자기에게 배분해준 것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3. 파는 언제든지 더 주니 넉넉히 넣은게 아닌가 합니다. 4. 이건 좀 납득하기 어렵네요.
결론적으로 이 분에게는 그 분이 먹을 양을 미리 덜어서 그릇에 넣어 드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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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vbfdrt
1. 버거를 먹든 안 먹든 상대방 동의 없이 선호부위인 닭다리와 닭날개만 먹는 일은 비상식적 2. 자기에게 배분해준 것인지 13개를 먹는 동안 충분히 눈치껏 파악 가능함 3. 본인이 넉넉하게 넣는 편이면 2/3을 넣고 바로 리필을 시키던가 나머지 두사람이 먼저 파를 넣고 본인이 리필을 시켜서 맨 마지막에 넣어야함 모든 식사와 간식에서 먹을 양을 미리 소분하여 먹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예로 식당의 김치, 한조각씩 꺼내 먹는 치킨 등등)
보통 저정도의 식탐이 있는 사람이면 정신적 장애와 동급이라 보기 때문에 겸상을 되도록 안 하는 게 답입니다. 혹은 그냥 일상생활에서 얽히질 말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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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가지고 뭐라하면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 한소리 하냐고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