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보단
근거도 근본도없이 비아냥거리는게 심해서 싸움
또 해본적도없으면서 우기고
그냥 글 자체를 읽으면 되는데 코난 빙의되서 속에는 무슨 뜻이 숨어 있을거라고 대뇌망상 작용해서 그런듯
찐따가 댓글달았다싶으면
그냥 무시해버리면되요
그걸 모르고 희안한거 하나만 짚어 달려들는 놈들은 남들앞에서 글쓰기를 한번도 해본적없는 저소득층이라 그런거임
대게 역지사지가 안되는 이유는 본인이 해본적이 없어서
이상하게 꼬아 보는 사람이 모두 저소득층에만 있는것은 아닌데요.
사실 저런 오해 보다는, 서로 우겨서 싸움나는거죠.
난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경우 죠.
정치나 종교에서 특히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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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