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정도 된 애가 있는데 애가 좀 삐리한 애였고 신입이 온다길래 신입은 아예 일을 처음하는 애였는데
이해력이 좋은애라 그래도 생각해서 신입보단 일을 잘해야하니 간단한 숙제(자재특성 알아오는정도?)를
시켰고, 해오면 바로 물어보고 알려주고 그랬는데 표정이 쉐떠길래 그 과장이 왜 기분나쁘냐? 라고 물어보니
한다는 소리가 '아니 이 나이먹고(30살) 숙제하고 있는 꼴이 우스워서요 ㅋㅋ'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힘들것다
저걸 어떻게 웃고 넘어가져,, ㅠㅠ
아휴..
억울하면 일찍 들어오지 그르셨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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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정도 된 애가 있는데 애가 좀 삐리한 애였고 신입이 온다길래 신입은 아예 일을 처음하는 애였는데
이해력이 좋은애라 그래도 생각해서 신입보단 일을 잘해야하니 간단한 숙제(자재특성 알아오는정도?)를
시켰고, 해오면 바로 물어보고 알려주고 그랬는데 표정이 쉐떠길래 그 과장이 왜 기분나쁘냐? 라고 물어보니
한다는 소리가 '아니 이 나이먹고(30살) 숙제하고 있는 꼴이 우스워서요 ㅋㅋ'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