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슷한류의 얘기는
지난 20년간 항상 있어왔져....
아직도 크게 나타난거 없는거보면
향후 한 20년은 별거없을듯 보이네요
그린란드가 점점 살기 좋아지고 있어
지금 기후 올라가는것도 지구의 변화로 봐야죠..
고구려 부여 때만해도 지금 만주 지방이 따뜻한 온대 기후, 한반도 남부지역은 덥고 습한 아열대 기후였죠
그때 사람들이 석유 ,석탄 엄청 쓴것도 아닌데....
그거라고 이야기 했던 과학자들 이제는
다 아닥하고 위험하다고 하고있습니다.
각자 나라로 돌아가서 설득해야지 뭐 다큐로 나와서 말한다고 되나요;
선진국들은 쓰레기 공장들 죄다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 중국에 짓고 지들 독야청청 맑은 공기 좋은 하늘 아래 살다가
도미노 처럼 훅 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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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슷한류의 얘기는
지난 20년간 항상 있어왔져....
아직도 크게 나타난거 없는거보면
향후 한 20년은 별거없을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