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의 성폭행 뉴스 마무리 멘트.jpg21
- [* 비회원 *]
- 등록일 2022-07-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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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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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뽐 / 또 무슨 분란을 일으키려고.
수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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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탈린오빠
저시대때는 강간당하고서도 쉬쉬...피해자가 감내하는경우가 많았던시절이져;;;
심지어는 결혼까지 당함 납치 +강간 케이스도 많았고 유명인, 연예인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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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스
그죠. 70년대 시절에는 기왕 버린 몸이니 백년해로 시키자며 법원에서 강강피해자와 결혼도 시켜준 미친나라였죠.
저 당시까지도 강간을 결혼으로 책임지면 된다는 이상한 풍토가 아직 남아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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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샤
97년이 시티폰 나오고 PCS나오고 했던 해예요. 그 즈음해서 휴대폰 보급이 엄청 늘어났었죠. 제가 96년에 처음 017에서 폰을 샀는데 그때 대학생프로모션 뭐 이런걸로 샀었거든요. 96년만해도 휴대폰 가진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시티폰, PCS 나오면서 주위에 꽤 많이 늘어나긴 했었습니다. (시티폰은 전화번호가 없어서 수신은 안되고 발신만 되는데 공중전화 부스 근처에 기지국 비슷한게 있어서 그 근처에서만 됐었나 그래서 PCS가 상대적으로 인기를 왕창 끌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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