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군인 정신 수준..gif87
- 등록일 2022-07-06 13:49
- 조회수 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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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왈왈이
외계 생명체 피나 내장이 독성물질이나 산성일 가능성이 높은데,
저런짓하면 B급영화에서처럼 히어로짓 하다가 바로 죽는 불상사가....
실제로 최신 외계영화에서는 거의 외계인의 액체에 닿으면 중독되거나 괴물화 진행되는 추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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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왈왈이
?? 요즘 영화 추세가 그렇다니까 무슨 말씀이세요?
제가 현실 외계인은 그렇다라고 한 건가요? 현실에 외계인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것을요?
최근 외계물 영화에서는 그런 추세라고 적은 거잖아요. 댓글에도 외계 영화라고 명시까지 해드렸을 텐데요.
고전작이지만 스피시즈부터 프로메테우스 계열이나 에어리언, 심지어 게임에서는 엑스컴 시리즈나 매스이펙트. 추가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도 나오는 설정.
본인이 그냥 제 답변을 잘못 이해하시고서는 무슨...?? 제 답글이 스타쉽 트루퍼스를 까는 걸로 보이셨나요?
반대로 아저씨라고 부르면서 까내리시는 건 무슨 의도신지요?
이건 고전작이니까 그런 설정이 없다는 거고, 제가 이 고전을 까내리려는게 아니잖아요.
스타쉽 트루퍼스 영화가 오류라는게 아닌데 제가 뭔 오류라고 한 것처럼.
고전은 고전이고 훌륭한 영화죠.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저런식의 대형 괴수를 초근접전 내지는 영거리 사격으로 싸우는 형태가,
최근 영화에서는 잘 안 쓰인다는 겁니다. 이건 그 당시 추세에 따라 다른 거고,
게다가 스타쉽 트루퍼스는 애초에 5, 60년대의 소설이었으니 당연한 연출 및 스토리죠.
그걸 영화화한게 90년대였으니 설정 자체는 크게 못 바꾸었을 테고요.
물론 스토리 등을 비롯하면 소설하고 영화하고는 큰 차이가 납니다만 지금은 그걸 볼 게 아니고요.
그런 시대적인 영향에 따라 최근에는 외계인이나 전투 방식이 그런 추세가 아니라고 한 것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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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지도춥지도아니하게
컨셉 지리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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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빵셔틀 / 마린하나 컨빨로 울트라 잡은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