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할만 하네요. 인간관계 참 내맘 같지 않더라구요
진짜. 인생이 그럽니다.
돈만 내고 개새끼였나보지
그냥 저 사람이 만만해보였나 본데요
돐 진짜 오랜만에 보는 글자네요 ㄷㄷㄷ
그럼 돈은 갚는게 인지상정
착하면 호구로 보는 놈들있음.
개새끼한테 받아쳐먹고 입닦는건 어떤새끼냐? 너새끼냐?
니 인성부터 챙겨라
이런 분 친구로 안두는게 다행
어떤 삶을 살아야 이글을 읽고 이렇게 생각할수있는거지?
역시... 양발운전자의 인성이란...
좀 다르지만 전 거의 자발적 왕따 였어서 경조사에 거의 참여를 안했는데 ( 불러주지 않아서 ㅜㅜ) 저런거 좀 걱정되네요...ㅜㅜ1
자발적 왕따가 뭔진 모르겠지만 안갔으니 안오는건 서운하거나 그럴일이 아니고 당연한거니... 지금부터라도 챙겨야죠
거꾸로 생각해야한다
고딩동창5명과 과후배2명
7명은 평생 함께할 사람을 찾은거다
나머지는 쭉정이고
싸게 먹힌거 일수도...
@여시똥똥이 450이라 생각하면 싸죠..
적어도 지들이 받은 돈은 돌려줘야지
30대면 들어간 경조사비가 결혼 축의금이 비율이. 높을 확높았을 확률이 크죠. 결혼식에 참석할 사이면 부조도 해야 하는게 맞기는 하겠지만
친구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지만
잘나가고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 한테는 잘모르는 인간까지와서 돈주고 얼굴도장찍고 갑니다
의외로 계산적인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분이 그냥 별볼일없다고 생각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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