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밥값 11만원 쓰는 여고생.jpg74
- 등록일 2022-05-03 06:42
- 조회수 3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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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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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karu1432
모르면 안되는거 같은데요 딸은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밥도 비싼거 안먹었는데 자꾸 비싸다고 뭐라하면 가격이 얼마고 몇번 먹었다 이런거 말해도 들은채도 안하고 너무 많이나온다고 뭐라할게 눈에 보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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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구름
모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왜 그럴지 스스로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정상인가요? 따위의 질문을 하는 사람에게 맞는 적절한 답글들이 달렸다고 보이네요. 저렴하다느니 표현 쓰는 사람 참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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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왕
세상은 넓고 저런 사람은 너무 많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잘 설명할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이해 안된다고 똑같이 하는게 정상이라고요???
이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사회부적응자라고 해요.
한번 본인을 돌아 보는게 좋을거에요.
그리고 문제의 높낮이는 상대 적인거에요.
대부분의 사람이 한끼 1~20쓰는게 별거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한달 11만원은 큰 문제 일수 있어요.
문제를 풀이를 설명하려면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야지...
나는 괜찮으니까 네가 괜찮지 않은거는 이상한거야 라고 이야기하는거는...
저런게 저렴한 자기표출인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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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clear
한 달 밥값 11만원도 아까운 애새끼는 왜 낳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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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맨 / 애엄마가 자식키우면서 애가.얼마짜리 밥을 몇번 먹는지.그래서 돈이 얼마 필요한지 모르면 좋은 소리 못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