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엽다
따따따라 땃쥐
근데 닉네임을 보니.. 설마.. 먹이는 아니죠? ㄷㄷ
@0______20_BYTE_____9
설마유 ㄷㄷㄷ
합성인줄...
햄스터보다 작아보이네요
현실은 캣맘들 때문에 다 죽어가죠
저 쥐들은 캣맘이 없는 곳에 삽니다. 선생님
그건 맞죠.
고양이한테 다 죽었을테니
@고메이사 멧밭쥐라고 들쥐류입니다. 원래부터 들이나 산에 사는 쥐입니다.
@사리곰탕면 산에도 들에도 사람 사는곳이라면 캣맘 출현 확률이 있죠. 사람 많을수록 확률업
등산 댕기며 고양이, 개밥 주지 말라고 현수막 붙어있는거 자주 보는데 심하면 바로 현수막 아래 고양이 밥있습니다 쿨럭
캣맘이 밥놓는 자리라 현수막 붙인걸수도 있겠네요
@흑염
도심 산책로의 개체수를 걱정할 정도로 멧밭쥐가 희귀종은 아닙니다. 시골가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요. 님 말따라 캣맘이 들이나 산에도 원정을 간다면 논이나 밭있는 시골 사람들은 오히려 감사해 할 겁니다. 멧밭쥐도 결국 쥐입니다. 논과 밭에 곡식 파먹고 살죠. 도시나 시골이나 쥐보다 고양이가 더 고마운 존재임
@사리곰탕면 멧밭쥐만의 문제는 아니죠. 청설모, 다람쥐, 각종 새들도 고양이가 죽이죠. 1~2급 보호종 고양이가 죽였다는 기사 종종 뜨자나요
가끔은 캣맘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보호종(새) 물어죽인거 인증샷 포함해서 기특하다는 뉘앙스의 글도 올라오는거 볼수 있습니다 ㅎㅎ
청계산하고 북한산 자주가는데 고양이는 눈에 띄게 늘고 다람쥐랑 청설모는 점점 보기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사리곰탕면 논이나 밭있는 사람들 말고 다른 야생동물들은 어찌해야 하나요?
인간에 의한 과도한 보살핌이 자연의 섭리를 파괴하고
그 결과가 캣맘에 대한 비난이겠죠.
범죄행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동네에도 뭔가 이상한 아줌마가 있는데...길가 문닫힌 남의 가게 앞에서 가방메고 얼쩡대길래 뭔가 싶었는데
몰래 밥놔주더라구요.
본인들도 알아요. 혐오스러운 짓인걸
@사리곰탕면 형님 고양이는 어디든 있습니다. 심지어 산꼭대기에도 자리 잡고 있지요.
이게 정답.
남산에서 보이던 청설모와 다람쥐가 몇년 사이에 사라졌어요. ㅜㅠ
캣맘들 이미 산도 들도 정복 했습니다.
고양이가 길에만 살것 같나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는 캣맘들
멧밭쥐도 보호종이네요. 포획금지, 어떤 경로로든 사육금지 대상이랍니다
무쥐 작쥐
벌레나 쥐 자주보는데 생쥐는 자세히보면 귀엽습니다. 눈 빤짝하고 잘먹은애들은 털 빤질하고...
도시쥐(?)들은 좀 거시기하지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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