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은 여자편. 나머지는 남자편.
4번은 정수기만 넣어도..
전 5,6번
저도 세탁은 빨래가 어느 정도 모여야 하는편.
매일 빨면 밝고 어두운색 구분해서 빠는데 1회 세탁량이 정말 얼마 안되요.
밥은 소량으로 그때그때 해먹어요.
냉동실에 얼리는건 해놓은 밥이 있는데 장시간 먹지 못할 때나해요.
1번은 남자.
2,3번은 저렇게 살면 너무 피곤함.
6번은 방금한 밥이 맛있음.
2, 3 저건 그냥 로봇청소기 사면됨;,
4. 닥생...
5. 1.번과 같은이치... 그리고 적은양이 빨래도 잘되고 섬유유연제같은거 넣어도 향이 진하고 오래감...
6. 소분해놓은 밥이 10배 맛남....
저도 저 남자같은 타입인데 지금 여자친구랑 너무 잘 맞아서 행복함 전 여자친구는 제발 니 화장대만이라도 치워줘라 사정해도 안치웠었는데
것보다 남자가 저러는게 계속이어지냐 귀찮음이 이기냐에 따라 달라지죠
둘중 잘하고 깨끗하게 하고싶은건 본인이 전담하기
그게안되면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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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은 여자편. 나머지는 남자편.
4번은 정수기만 넣어도..
전 5,6번
저도 세탁은 빨래가 어느 정도 모여야 하는편.
매일 빨면 밝고 어두운색 구분해서 빠는데 1회 세탁량이 정말 얼마 안되요.
밥은 소량으로 그때그때 해먹어요.
냉동실에 얼리는건 해놓은 밥이 있는데 장시간 먹지 못할 때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