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가 문제인건 맞지만 저런 플레이어가 많아진다면 버그 패치도 하기전에 망해버려서 나중에하고 싶어도 못하게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겠죠
개발하면서 못찾는 버그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개발사에서는 아무리 다양한 케이스를 점검한다해도 개발 목적에 맞는 스토리라인을 벗어나기가 힘든 한계가 있죠. 수개월, 수년간 같은걸 보면서 만들면 가 틀을 깨고 벗어나기가 사실상 불가능입니다.
그래서 qa가 있긴하지만, 이쪽도 인력의 한계때문에 스토리라인을 어느정도 받아놓고 하기땜에 모든걸 발견하긴 힘들죠.
그럼 그 이후는 이걸 생판 처음보는 유저들이 발견해서 피드백을 줄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회사다와간다어우
20년 넘은 스타도 아직까지 버그가 있....
@회사다와간다어우 그게 맞죠. 근데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요즘 개발자 몸값 올라서 게임 제작비도 엄청 올랐고 예전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것도 아니기에 제작 기간도 늘어났죠. 적당히 출시해서 반응보면서 업데이트 해주는 추세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니 본문 같은 상황이 생기는거죠.
게임사가 바껴야 하는게 맞습니다만 과연 그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게이머는 안하면 그만이죠 악순환은 개발사의 몫이죠
게이머=게임안해도 안망함 그냥 게임 못하는것뿐
개발사=게임안하면 망함
개발사 딴에는 완성도를 높인거죠.
회사에는 버그만 찾은 팀을 따로 고용해서, 하루종일 테스트하고 버그만 찾지만 출시하면 버그는 계속 나옵니다.
눈에 딱 보이거나 진행 불가 버그는 고치고 나오라는거지
등록안내
게임사가 문제인건 맞지만 저런 플레이어가 많아진다면 버그 패치도 하기전에 망해버려서 나중에하고 싶어도 못하게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겠죠
개발하면서 못찾는 버그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개발사에서는 아무리 다양한 케이스를 점검한다해도 개발 목적에 맞는 스토리라인을 벗어나기가 힘든 한계가 있죠. 수개월, 수년간 같은걸 보면서 만들면 가 틀을 깨고 벗어나기가 사실상 불가능입니다.
그래서 qa가 있긴하지만, 이쪽도 인력의 한계때문에 스토리라인을 어느정도 받아놓고 하기땜에 모든걸 발견하긴 힘들죠.
그럼 그 이후는 이걸 생판 처음보는 유저들이 발견해서 피드백을 줄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회사다와간다어우
20년 넘은 스타도 아직까지 버그가 있....
@회사다와간다어우 그게 맞죠. 근데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요즘 개발자 몸값 올라서 게임 제작비도 엄청 올랐고 예전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것도 아니기에 제작 기간도 늘어났죠. 적당히 출시해서 반응보면서 업데이트 해주는 추세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니 본문 같은 상황이 생기는거죠.
게임사가 바껴야 하는게 맞습니다만 과연 그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게이머는 안하면 그만이죠 악순환은 개발사의 몫이죠
게이머=게임안해도 안망함 그냥 게임 못하는것뿐
개발사=게임안하면 망함
개발사 딴에는 완성도를 높인거죠.
회사에는 버그만 찾은 팀을 따로 고용해서, 하루종일 테스트하고 버그만 찾지만 출시하면 버그는 계속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