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 문방구에서 회초리를 팔기도 했죠..
저걸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인간들 많듬
하키채 진짜 아팠는데.
목검들고다니던 X배 중학교 개X새끼 지금쯤 뒤졌으려나
연금타먹으며 잘살고 있을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럼스틱이 젤 아프던데... 볼때마다 공포
걍 싸다구때리고 발로 차고 하던 쓰레기도 수두룩했음.
친구들 맞고 있는게 지금도 기억나네요
그땐 왜 저항을 안했는지
당장에 112불러도 무방할 상황인데
시발 볼펜 안가져왔다고 교실 앞부터 뒤까지 따귀때리며 몰던 놈 아직도 기억나네
고1때 체육선생이 담임이었는데 사건이 있었음.
자신이 갖고다니던 각목으로 엎드려 뻗쳐서 엉덩이 맞
때리다가
각목이 부러짐. 자신의 화를 억누르지 못하고
반뒤에 있던 대걸래자루에 걸래를 빼고 들고와서 그걸로
1시간은 팼네요.. 사건이 담배피다 걸려서였나..
글보다 보니 생각나네요.. 보는 저도 무서웠는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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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문방구에서 회초리를 팔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