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마디가 뭔지는 퍼오셔야죠....
중간에 짤렸어
콜라마시면서 런닝걷길래
뭐라고했다고 써있더라
뚱뚱한 사람들은 헬스장 나오는거자체가 용기입니다 저도 헬스장가면 그런분들 존경스럽게 바라봅니다 대단하다고! 글쓴이 잘못한거 맞아요
라고 할뻔
상처 받은 사람은 어쩔.. ㅠ
힘든 몸 이끌고 겨우 용기내어 자신을 변화하려는 사람에게 인생 낙오하게 만들 수도 있는 저런 말을 하고도
이제와 생각하니 병신짓이라는 가벼운 말로 반성하는척 퉁치려는 가볍기 한이없는 의식상태도 한숨만 나오네요...
아이고 퍼오는것도 똑바로 못퍼오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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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마디가 뭔지는 퍼오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