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눈감아준지 오래
요즘은 벽체 칸막이는 경량벽체(런너스터드+석고)으로 시공을 하는데 2011년도 시공한 아파트는 조적으로 칸막이 시공을 했나 보네요. (조적공이 많이 남았던건지...) 세대 간 구분은 방화를 위해서라도 콘크리트벽으로 구분되어 있을거 같고 혹시나 조적으로 하더라도 1B쌓기+몰탈미장은 기본입니다.
조적은 쉽게 넘어갈 위험이 있고 틈사이로 소음, 냄새등이 타고 넘어오면 바로 민원이기에 미장마감 필수로 진행하고 1군건설사에서 저렇게 하는 경우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레전드는 이거 아닌가요? 밖에서 훤히 보이는 현관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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