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같은 신인 AV 처자..jpg31
- 등록일 2021-12-20 07:06
- 조회수 4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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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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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호랑이
어디서부터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일단 사진하고 제 기억속의 이름하고 싱크가 맞지 않아서 한참 쳐다봤네요.
98년생의 카스미 리코는 S1이 올해 10월 데뷔시킨 신인 배우입니다. 데뷔작인 시에라 시에라 인디아 시에라 226이 무려 ‘탈 아시아급’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주목을 모으게 했던 배우이기 때문에 뭐가 엄청나게 대단한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긴 했는데, 사실 사진상의 느낌보다는 영상에서는 아직은 대단한 특이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의 배우입니다. 일단 영상에서는 조금 노안인 듯한 느낌도 들고, 바디밸런스도 여러모로 현실적인 평범한 느낌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평가입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사진과는 괴리감이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한 마디로 말하자면 ‘저렇게 안 생겼습니다’.
원래 데뷔를 할 때에도 예쁜 스타일의 사진이 공개되어서 주목을 받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평범한 스타일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포샵이 지나친 것 아니냐는 점을 지적했던 만큼 만약 도전을 한다면 이러한 점을 잘 감안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신인이기 때문에 카메라 마사지를 받고 환골탈태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습니다.
‘억지로 장점을 찾기 보다는 한 편을 더 찾아보는 것이 이득’이라는 말도 있는 만큼...한 눈에 보고 아니라면 패스하느 것을 추천. 언제나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
11월은 255, 12월 예정작은 28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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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mdallur
이런 사진들 볼때 눈만 쾡해보여도 100뽀샵이라.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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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혀거세 / 왠지 관망님은 저 여배우들하고 막 연락도 하고 지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