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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쌍방폭행'?…2세 원아 때린 어린이집 교사 "아이가 먼저 때렸다"
충남 천안 한 가정어린이집의 50대 교사가 생후 31개월 된 원생을 때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해당 교사는 '아이가 자신을 먼저 때렸다'고 주장했다. 충남경찰청은 15일 천안 한 어린이집의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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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월된 한남유충주제에 1급시민을 때리다니 쳐돌은듯. 저 아이가 아직 무지해서 우리나라가 철저한 신분제사회임을 깨닫지 못해서 벌어진 어처구니없는 실수라고 생각되네요.

2021-11-19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