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말엔 동의 못하겠는게
움악을 소비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는데
나얼이 말하는건 유행만을 쫓는 음악만 하지 말라는거죠.
한마디로 음악의 기본을 다지면서 하라는거.
소비 방식이 변화 되었어도 우리는 흘러간 명곡을 찾아 들어요.
유행곡은 소비되고 잊혀지는게 태반이고요.
-
달라지긴햇는데
그냥 유행만 쫒으면 그 달라진 시대에 대한 음악만 나온다는거죠.
다음 유행이 왓을때 또 새로운게 왓을때 내가 계속 쫓아가서 걸맞는 음악을 내놓으면 상관없지만 그냥 한두번 유행만 쫓아가단 그냥 그 유행 트렌드 지나면 끝이라는거죠
2-30년 지나도 여전히 우리가 찾는 음악들은 그런걸 쫓지않고 자기만의 색과 코드가 있기에 다음 세대가 나와도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다시 찾을 수 있는거고
이런 얘기아닐까요
금방 또 달라질꺼에요
편히 자라고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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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말엔 동의 못하겠는게
움악을 소비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는데
나얼이 말하는건 유행만을 쫓는 음악만 하지 말라는거죠.
한마디로 음악의 기본을 다지면서 하라는거.
소비 방식이 변화 되었어도 우리는 흘러간 명곡을 찾아 들어요.
유행곡은 소비되고 잊혀지는게 태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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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긴햇는데
그냥 유행만 쫒으면 그 달라진 시대에 대한 음악만 나온다는거죠.
다음 유행이 왓을때 또 새로운게 왓을때 내가 계속 쫓아가서 걸맞는 음악을 내놓으면 상관없지만 그냥 한두번 유행만 쫓아가단 그냥 그 유행 트렌드 지나면 끝이라는거죠
2-30년 지나도 여전히 우리가 찾는 음악들은 그런걸 쫓지않고 자기만의 색과 코드가 있기에 다음 세대가 나와도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다시 찾을 수 있는거고
이런 얘기아닐까요
금방 또 달라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