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회사생활, 상사의 괴롭힘 ㅜ.ㅜ5
- 다락방친구
- 등록일 2021-08-25 08:46
- 조회수 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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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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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너무많이사랑한죄
아........진짜.. 싫겠다......... 꿀꺽..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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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호랑이
진짜 진짜 진짜 많이 올라오는 움짤인데 ㅋㅋㅋ 강호의 도리는 본문에 적혀 있으니 참고하시고….
오츠키 히비키, 카나에 루카, 키리시마 리노, 시노다 유우, 하타노 유이 5명의 주연배우가 등장하는 2018년 작품입니다. 작품의 제목은 ‘주식회사 허벅지OO 상사’. 미려한 각선미를 뽐내며 일을 하고 있는 정의의 OL용사들이 가득한 상사가 경기 불황이라는 거대한 악에 맞서 실적을 올리는 히어로물...은 구라고 아무튼 그런 오피스물입니다. 언제나 절대영역으로 계약 체결이라는 문구가 돋보이는 그런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 저 움짤의 전개와 거의 비슷한 분위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특히 저런 작품에서 나오는 남자 캐릭터는 여상사들에 비해서는 매우 무능하고 찌질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 작품에 나오는 배우들 중 시노다 유우(2010년 데뷔)와 하타노 유이(2008년 데뷔), 오츠키 히비키(2008년 데뷔)는 10년이 훌쩍 넘은 현재까지 왕성하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과거에는 대부분 5년 안쪽으로 은퇴를 했던 것을 생각하면 AV배우들의 수명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랄까…특히나 시노다 유우는 꾸준한 자기관리에 농염함을 더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고, 하타노 유이는 꾸준한 활동과 공장 가동으로 인해 2700여개 작품을 찍은 역대 1위 카자마 유미를 바짝 뒤쫓아 2300여개의 작품에 출연해 기어코 1위를 찍으려는 기세이며 오츠키 히비키는 그런 하타노 유이의 영원한 라이벌이니...그야말로 대단한 분들이라고 해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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