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공포증, 안전불감증...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 단지 높은 곳가면 무서운 거지 이정도의 수준이었음.
환공포증은 또 뭔지 ㅋㄷㅋㄷ
우리만 그런것이 아니고
외국도 그러더군요
16년전 이탈리아 여행지인 카프리섬에 가니
저 장지 사용중이더군요
2017년 카프리섬 갔는데 아직 사용하고 있어요
여전한가보군요
오옷 카프리섬 가신분들 반갑~
21년전 배낭여행가서 20명 일행중에 혼자 가보겠다고 로마>나폴리>카프리로 거의 6시간 걸려서 가고 2시간인가 머물다 돌아왔는데...
푸른동굴 기억은 선명하네요-
지금은 없나?
저땐 강한자만 살아남았더 시절
놀이터만 봐도 장난아니죠
삭도?
라고 대구앞산공원에 옛날에 있었던 기억이....
아빠가 훨씬 더 위험 했을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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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문제가 아니라 단지 높은 곳가면 무서운 거지 이정도의 수준이었음.
환공포증은 또 뭔지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