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덮쳤냐 아니냐가 핵심이 아니라 소문을 낸게 문제 아님???

여자가 본인도 즐겼다고 이야기했고 그걸로 시비걸진 않았는데???

@구렁텅이 덮쳤다는 얘기가 어딨나요. 잤다고 했고 본인도 즐겼다고 썼는데......

줄겼으면 닥치고 있던가 소문는 왜 내는지 등신들

@구렁텅이 여혐이 뇌까지 잡아먹어버린 전형적인 예

@닉네임짓다가야근중 

"찜질방 간다는 애를 지들이 붙잡아서 덮쳐놓고..."

본문에 태클건게 아니라 댓글에 태클을 건겁니다.

건망증 있으신가요?

@대마법사 

찜질방 간다는 애를 지들이 붙잡아서 덮쳐놓고...

본문말고 댓글에 태클건건겁니다.

좀 읽고 댓글 다세요.

@ILoveI 

"찜질방 간다는 애를 지들이 붙잡아서 덮쳐놓고..."

댓글에 있습니다.

전 본문 내용이 아니라 댓글 내용에 테클을 달았습니다.

@구렁텅이 댓글이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덮쳤다는 사실이 아닌 본문에 대해서 얘기를 하여야하는데 덥쳤다는 거에 초점을 맞추고 얘기하셨네요 소문이 계속 와전되는게 이런 이유

@구렁텅이 

이 사건에서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부분이지만... 계속 물고 늘어지시니...

자고있는데 서로 합의없이 뒤에서 껴안고 가슴만지고 스킨쉽 강도가 점점 심해진거면 둘이서 작정하고 덮친거라고 봐야죠. 다만 여자분이 그걸 받아들였을 뿐이지...

@월롱멧돼지 

전 댓글이 아닌 대댓글을 달았습니다.

본문 내용에 첨언을 할것이라면 대댓글이 아니라 댓글을 달아야죠.

댓글 내용에 이상하여 대댓글을 달았더니 본문 내용과 무관하다고 하시면 뭐라 할말이 없네요.

대화를 진행함에 있어 처음 주제도 중요하지만 과정의 수정 또한 필요합니다.

그리고 소문의 와전은 무관한 사항 같군요

@닉네임짓다가야근중 

그러게요. 중요한 사항도 아닌데 계속 물고 늘어지고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공격까지 하시니 황송할 따름이네요.

그리고 덮쳤다와 꼬셨다는 의미가 다른겁니다.

남자 둘이 꼬신건 동의합니다만 덮쳤다는 의미가 달라요.

좀 쌔게 얘기해서 원나잇과 강간은 의미가 다른겁니다.

@구렁텅이 

꼬시는건 보통 몸에 손대기 전에 말로 설득하는걸 꼬신다고 하지 않나요?

요즘은 자고있는 여자 허락없이 껴안고 가슴만지고 하는것도 꼬시는건가 보군요.

저상황에서 여자가 안받아들이고 화내고 경찰에 신고해도 "난 덮친게 아니라 그냥 꼬신거 뿐이다" 라고 하면 되겠군요.

그리고 여기선 어찌됐든 같이 잘 즐겨놓고 소문내서 여자를 ㅄ으로 만들어버린게 문제인데...

같이 즐겼으니 셋다 잘라야 된다니 이 뭔...

@구렁텅이 나중에 여자가 즐기게 되었더라도 덮쳤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죠.

글 좀 다시 읽어보세요. 자는데 껴안고 젖만지고 이게 덮치는게 아니라고? ㅋㅋㅋㅋ

포농을 포농이라 못하나요

오늘도 아침부터 열심히 달리시고 계신데 

포농을 포농이라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