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스시국 여배우 콘노 안나 레전드 움짤22
- 바닷빛날개
- 등록일 2021-04-15 19:15
- 조회수 6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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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호랑이- / 난데없이 배탈에 걸려서 설사에 토에 마구 쏟아내다 지금 봤네요;; 시름시름....
중학교 3학년때 TV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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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호랑이-
난데없이 배탈에 걸려서 설사에 토에 마구 쏟아내다 지금 봤네요;; 시름시름....
중학교 3학년때 TV도쿄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시부야 스타의 코너 페로몬 중학생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예인이 된,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해서 컨버전에 성공해 지금은 주로 배우로 활동 중인 89년생 콘노 안나입니다. 본명은 아니고,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하던 시절의 예명을 그대로 따서 활동 중에 있죠. 그라비아 모델로써 활동은 사실상 2017년에 접었고, 육감적인 스리사이즈에 G컵의 바스트로 많은 남성팬들을 양산한 바 있었습니다.
물론 배우로써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은 아닙니다. 매우 안타깝게도 단역을 전전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출연 작품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강조하는 역할로 나오다가 버려지는 테크트리를 타고 있어서 사실 성장 모멘텀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이 배우를 알게 된 게 일본에서 ‘황야’라는 드라마를 했었는데, 그때 배우로 출연했던 한국의 양익준 감독과 상당히 진한 배드씬을 찍었던 배우라 기억이 나네요.
한편 해당 짤방은 2015년 출연한 ‘신주쿠 스완’의 영화 중 한 장면인데, 만화 원작인 이 영화가 물장사, 풍속, AV배우를 스카우트하는 스카우트맨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내용이라 저런 엄한(?) 장면들이 꽤나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사와지리 에리카가 사고를 치고 난 뒤에 복귀한 작품인데다 인기 만화의 영화화라 나름 이목도 쏠린 모양이었지만 정작 콘노 안나는 길거리에서 캐스팅되어 화류계로 일하러 가는 ‘여자 사람1’역할만 하고 난 뒤 사라졌습니다. 캐스팅보트에도 이름이 올려져 있지 않으니 매우 안습...그냥 저런 배우가 있었다~ 라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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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SugarPlz
Av는 아니지만 노출은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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