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그리운 댕댕이23
- 뎅댕이
- 등록일 2021-04-01 11:09
- 조회수 3727
[동물들] 시리즈
시리즈란?
- 84. 노린재 뒤덮힌 아파트
- 83. 놀라운 비둘기 비행술
- 82. 고양이 못잊은 집사님
- 81. 코끼리 괴롭힘 그만둬
- 80. 뱀에게 도발한 그남자
- 79. 박쥐를 방치한 결과물
- 78. 물고문 해보는 댕댕이
- 77. 초고속 회전의 댕댕이
- 76. 거미의 경이적 사냥술
- 75. 우탄의 놀라운 운전술
- 74. 냥이의 고도의 집중력
- 73. 조용한 연말에 이벤트
- 72. 여기에 왜있니 늘보야
- 71. 할머니 편드는 댕댕이
- 70. 맘바의 최후의 선택은
- 69. 테이블 박살낸 댕댕이
- 68. 역공을 당하는 핏불들
- 67. 아프간 겨울철 개난로
- 66. 너무나 힘이쌘 비단뱀
- 65. 예상치 못했던 사냥꾼
- 64. 머리가 잘렸던 작은뱀
- 63. 천미터 심해의 생명체
- 62. 무게별 닭들의 모습들
- 61. 죽음의 위기인 작은새
- 60. 비슷한 댕이와 곰돌이
- 59. 뛰어난 점핑쥐 생존력
- 58. 편의점 들어온 곰돌이
- 57. 냥이도 못이긴 양파향
- 56. 펭귄의 놀라운 뒷냄새
- 55. 사나운 맹수들 클라스
- 54. 바닥을 비비는 댕댕이
- 53. 찍찍이 잡수는 사마귀
- 52. 고밀도 고양이 집합체
- 51. 너무나 열받은 고양이
- 50. 동경을 점령한 찍찍이
- 49. 전투력 제로의 댕댕이
- 48. 내팔을 왜먹어 이거사
- 47. 악어의 공포를 체험해
- 46. 기린의 코뿔소 타격감
- 45. 불운의 초거대 생명체
- 44. 냥이와 댕이의 교잡종
- 43. 소는요 순하지 않아요
- 42. 사람을 덮치는 암사자
- 41. 경악적 코브라 생존력
- 40. 조류가 바라본 이세상
- 39. 쉬다가 깜놀한 댕댕이
- 38. 초강력 조류의 둥지속
- 37. 빌딩의 초거대 고양이
- 36. 나이스 캣치의 고양이
- 35. 너무나 강력한 곰돌이
- 34. 낙시꾼 공격한 가오리
- 33. 언어를 습득한 고양이
- 32. 곰돌이 쫒아낸 그소녀
- 31. 주인이 그리운 댕댕이
- 30. 놀다가 치쳐뿐 토깽이
- 29. 댕댕이 엉덩이 파괴력
- 28. 돼지의 절묘한 뒷모습
- 27. 야근에 지치는 고양이
- 26. 너무나 배고픈 송아지
- 25. 고양이 마이클 잭슨?!
- 24. 대답을 잘하는 댕댕이
- 23. 너구리 너구리 싸움꾼
- 22. 소녀의 댕댕이 참교육
- 21. 우편을 기다린 댕댕이
- 20. 조그만 길거리 댕댕이
- 19. 진격의 냥이가 왔어요
- 18. 비둘기 머신이 왔어요
- 17. 아이쿵 부끄런 문어야
- 16. 초특급 댕댕이 어택?!
- 15. 테니스 바구니 댕댕이
- 14. 너무나 배부른 곰돌이
- 13. 너무나 배고픈 달팽이
- 12. 너무나 잘자는 고양이
- 11. 뚱냥이 곰냥이 치냥이
- 10. 각도를 극복한 염소들
- 9. 까마귀 강태공 탄생!?
- 8. 탐욕의 고양이 캐디?!
- 7. 절묘한 구멍의 댕댕이
- 6. 자신과 싸우는 고양이
- 5. 아이와 놀고픈 햄스터
- 4. 너무나 배고픈 댕댕이
- 3. 다양한 전문가 동물들
- 2. 새에게 쫓기는 어린이
- 1. 냥이의 뒤늦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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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아니고 입던 옷도 아니고 묘지돌인디 개가 글자를 읽을줄 아나보네여
뼛가루에서요???????? 진짜,개콘 다르네여
사람 후각 최소5배이데 맡을수 있죠. 그것도 동거한 사람이면요.
전 부정형이지만 의문형 뎃글이였고 쿠키님은 확정형이길래 물어본겁니다 혹시 아시는바가 있나싶었죠
그리고 진위가 불편하시면 이런 커뮤니티에 굳이 로긴해서 댓글 쓰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게 왜궁금해여 ㅋㅋㅋ 님이나 저나 똑같은 수준으로 지금 놀고있는데 작성자도 아니면서 제 뎃글에 답한사람이 누군데 ㅋㅋㅋㅋ 개가 비석 보고 우는거에대한 진위가 불편하면 이상한거고 거기에 뎃글달며 왜다냐고 묻는건 정상으로 생각되요? ㅎㅎㅎ
그리고 부정했으니 확신이 들었죠 ㅋㅋㅋ
뼛가루아니다 시신도 아니다 그럼 뭐가 들어있는거냐고 묻는데 왜 확신에 대한 이유은 못말하구 발끈하시는지....
호도하지말고 묻는거에 답이나 해바여 ㅋㅋㅋ
절 이해시킴 똑같은수준 아니라 생각할께여
본인의 생각을 타인에게 납득이나 설명도 못하면서 일단 뎃글 먼저 써보구 안되면 누가 누른지도 왜 누른지도 모르는 비추2개가 근거이나 논지가 될순 없죠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에 다른글에서 서로 불편하면 그때 얘기하시죠
어차피 저 자료에 근거자료 가지고와도 더 설득시키라는 명목으로
믿으시지도 않으실분인거같은데요?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발하시면서 호도니 근거니 논지 이런 단어 넣지마세요.
이미 비아냥대고싶은 님의 저속한 의도는 다보이는데 글보다 조금 더 돋보이는 단어 쓴다고 해서
님께서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포장되지는 않으니깐요~
잘놀다갑니다~
근거 논지 호도가 어려운 단어였구나...난 지금까지 어떤 수준의 사람과 이야기 한건지 ㅠㅠ 담부터 본인 생각에 자신없음 시작을 마여 감정에 호소해봤자에여
에너지 어쩌구 저쩌구 해봤자 이미 보고있자나여
그냥 할말없어 빤스런이지...
저단어가 어려운 단어라 칭하는건
"님의 대화체자체가 상당히 저질이라서" 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제 기준이 아니라 님의 글솜씨에 비해서
이렇게 이해하심 됩니다.
그리고 간절히 원하시면 더 댓글 달아서 말씀드릴게요.
아녀 제가 잘못알았아바여~ 저기있는 멍뭉이가 후각이 뛰어나서 세로루 매장되어있는 주인시신냄시에 울고 있는거로 하죠 주인님이 날씬해야 할텐데....그래서 더욱 슬픈건지도....
죽은거 화장했다면 화장장면 묻는장면
같이 봤다면 충분히 가능하죠
가끔 세상에 이런일이 나 동물농장에
주인이 죽어 상실감을 느끼는 반려동물이 묘지나 그 주인이 오가던길 같은데 있는것도
나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