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가 잘못됐으면 G를 갈아야 되는데 G를 안 갈고 그냥 사업을 접음
기가 찰 노릇
하드웨어, 기구부 팀도 비슷했다는...조직문화의 영향이 큼
엘지는 하드웨어파워를 가진 임직원들 때문에 소프트웨어계열 다 망함.. 심지어 CNS에서도 전자 본사쪽이랑 프로젝트 진행 별로 안내켜함;
헤드들이 수준떨어지는 또라이라니깐. 10년전부터 하던 얘기.
그자리에 앉힌 사람.. 기업 오너일가가 시대 흐름을 못읽어서 망해갔는데..
책임은 안지고 그냥 사업부를 없애버림 ㅋㅋㅋ 에휴....
경영진을 물갈이 해야지.. 전체 다~~ 이래서 LG가 안되는겁니다.
작동이 조금 불안정 하다고 소프트웨어로 다 막음. ㅋㅋㅋ 주석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다 달아서 막은건 알면서 막았다는거...
충분한 테스트와 최적화로 쓸수 있는기능들(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함)을 막았으니..
딱 소니 스타일이네요
상소문 폰만이라도 제대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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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가 잘못됐으면 G를 갈아야 되는데 G를 안 갈고 그냥 사업을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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