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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동 입니다.

남편 산책시키다 벌금 맞은 아내 ㄷㄷㄷ2

남향
등록일 2021-01-13 09:12
조회수 4092

캐나다 코로나 때문에 야간통행금지 중인데 개 산책 시키는 건 예외적으로 허용이라고

남편한테 개목줄을 메고 산책하다가 경찰한테 걸림

경찰이랑 마주쳤을때 여자가 정색하며 “내 개를 산책시키고 있다”고 말함;;;

부부는 각각 1500불의 벌금 부과받았지만 부인은 매일 밤 나올거라고 했다고 함

돈 많은가보네 벌금 기부 많이 해라

[나우뉴스] 통행금지 내리자…남성 몸에 개줄 메고 산책한 캐나다 여성 (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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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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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프레스2

남편은 왜 저러고 있지..

2021-01-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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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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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캐나다 전체가 통금이 있는건 아니구요..

퀘벡만 그런데..

원래 병신들이 많아서 코로나를 엄청 퍼트리고 걸리거든요..

2021-01-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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