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딱지 붙으면 그날한방송 싹 다 날라가는거니깐요 수익창출이 힘들듯.

일본뿐만 아니라 유튜브 자체가 AV배우, 그리고 AV산업을 다루는 콘텐츠 전체에 수익을 낼 수 없는 노란딱지를 붙이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 산업에서 종사를 했던 전, 현적 배우들에 대한 채널에도 그것은 단호하게 적용되어 있죠. 유튜브의 수익창출 불가능 영상을 표시하는 노란딱지에 대한 여부는 사람이 아니라 유튜브 봇이 하기 때문에 전, 현직 배우들의 채널에는 거의 대부분 이 노란딱지가 붙어 있습니다. 또한 운 좋게 노란딱지가 붙지 않더라고 국내의 경우 신고를 많이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추후에 노란딱지가 붙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현역으로 어느 정도 활동한 여배우들의 경우 대부분 이름이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 노란딱지가 붙게 되는 경우라고 하는군요. 타카스기 마리는 현역 시절에 한달에 10개 넘는 작품을 출시한 적도 있었을 정도로 키카탄 중에서도 공장장 중의 공장장 대우를 받았기 때문에 아마 노란딱지는 아마 피할 수 없는 일이었겠죠.

반면 상대적으로 남자 배우들은 유튜브 봇에 자신의 이름이 등록되어 있는 일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남자 배우가 유명해질 일은 거의 없었으므로) 채널을 운영할 수 있었지만, 구독자의 숫자가 많아지고 콘텐츠 수위가 점점 올라가면서 신고를 다수 당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AV배우에 대한 선입견이 일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대단히 크다는 방증이라 하겠습니다. 

이 때문에 일본 내에서 유해하지 않은 콘텐츠(먹방, 달리기, 운동 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란딱지가 붙는 일에 대해 전 현직 AV여배우들이 뭉쳐서 항의를 하는 일이 있었지만, 오히려 조작한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고 유튜브를 탈퇴하는 경우도 있었죠. 일본 내에서 유튜브 활동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여론도 좋지 않기 때문에 한국 유튜브를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예외도 있어서 그 기준이 대체 무엇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많습니다. 일본 AV여배우들이 출연하는 라파엘 채널의 경우 차단이 되지 않고 있으며, 아베 미카코는 광고를 잘 붙이면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상한 채널이나 콘텐츠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지식정보 공유의 장으로써 유투브가 받아줘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쩌 불편러들이 av 배우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신고하고 노란딱지 붙은줄 알았네요.

주간이상준 보는데 가슴파인 옷입은 피아노선생한테 레슨받는 컨셉있는데 전부 노딱이라네요

노출 어느정도있음 무조건인 듯 합니다

추천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정치 유투브에나 노란딱지 붙일 것이지...이것들이...

근데 노랑딱지 붙으면 광고도 안붙나요 아니면 광고는 붙는데 유튜브에서 돈만 안주나요?

광고는 있는데 돈만 안주면 유튜브는 개꿀이네요

타카스기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