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진 의견
지금 이상황에 많은 소비자들 , 많은 시청자들이 화가 났다.
그건 당연한건데, 은근히 기성언론들이 굉장히 이 상황을 즐기거나 약간 더 부스팅을 많이 하고 있는거 같다.
이러는게 많은 방송사나 신문사들이 적자규모가 엄청나다. 얘네들이(유튜브) 광고를 많이 뺏어갔다고 생각하는거 같다.
근데 잘 생각해보면 뒷광고는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방송사들이 훨씬 많이 했다.
방송사들이 무슨 어디 맛집을 가거나 정보성으로 어딜가고 축제를 가고 하는거 굉장히 대다수가 협찬이나 돈 받고 하는 일이다.
그럴때마다 돈 받고 한다고 이야기 한 적이 없는데 자기네들이 훨씬 먼저 대규모로 해놓고 마치 남들의 일인것처럼 대하는건 문제가 있다.
*간단요약
뒷광고 논란에 대해 기성언론들은 지금까지 자기들이 더 심하게 해오던 일이면서 뉴미디어 콘텐츠에 생긴 문제라고
마치 자기들은 관련이 없던 일인거 마냥 즐기며 더 불붙이고 있는 태도는 문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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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생활의 달인 같은 것도 다 뒷광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