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수 있으니까여
세번째 베플 ㅋㅋㅋㅋㅋㅋ
이것만큼은 찬반댓글이 신통치 않네요.
외국에 헬스트레이너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도전 프로그램보면 도전자와 함께 감량하기 위해 일부러 살찌우는 트레이너가 나오죠. 살이 찌면서 트레이너가 우울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도전자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면서 진심을 담은 트레이닝을 함께 하게 되는데..
결국 어떤 계기로든 폭식이 시작되서 살이 찌게 되면 그 우울감에 폭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도움이 필요한거지, 무작정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찬반댓글은 딱 비만협오론자들 생각이네요.
저정도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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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베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