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었다가는
인체의 신비전에 영구 출현
중국은 공산은 맞는데 괴뢰는 아닌
뭐, 장위안 보고 중화사상에 찌든 꽉막힌 사람이라고 하는데
우리도 독재정권 향수에 미친 30%들이 있는데요, 뭘...
솔직히 TK지역 사람이랑 대화하는 것보다 장위안이랑 대화하는게 더 안 답답할걸요.
모일봉과 왕심린은 비정상회담 방영 당시에도 별로 불호는 없는 편이었습니다.
왕심린 나오면 비정상회담 볼 만 했어요. ㅎㅎ
다른 중국 패널에 비하면 ㅎㅎㅎ
그 이상 선을 넘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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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살 / 충분히 나는 지금 목숨이 걸려있다 이해해 달라 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