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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아니어도 불편해서 안오는데 자충수
두고있네
이 할아버지 이야기는 자주 봤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안타까워요.
시골에 개새끼 정말 많죠.
두발로 걷는 짐승들..
이게 시골인가요 섬인가요??
저런스레기마을은 불도저로 밀어야져
헐
개좆같은것들 많아요 저희장인도 그냥 한바탕하시고 다시 오셨음 시골인심요? 막말로 부락촌 누군가 외지에서 살인하고 돌아와도 꽁꽁 잘 숨켜줄것들입니다 지들끼리는 결손력이 대단합니다
ㅠㅜ
상수도를 끌어오거나 그래서
타지에서 와서 그 비용에 대한 부담은 없이 인프라만 이용하면
기존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억울한 부분이 생겨서 저런 비용요구도 있다고 본것 같네요.
길세, 물세를 자기들은 안내면서 외지인만 내는건
만들때 비요을 목돈으로 내서 그런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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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아니어도 불편해서 안오는데 자충수
두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