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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젊은 엄마의 마지막 하루.jpg92
- [* 비회원 *]
- 등록일 2022-08-05 21:22
- 조회수 6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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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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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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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의견
ㅠㅠ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좋은 곳에서 이쁜아기 지켜봐주세요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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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탄
엄마라는 이름이 참......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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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비스토@
ㅜㅜ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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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대체왜저러냐
ㅜ.ㅜ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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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ris
마음 아파 ㅠㅠ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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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one
ㅠㅠ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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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언덕
아... 이거 타지에서 혼자 봤던 기억이 나네요. 한참을 펑펑 울었던 기억이...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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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냥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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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둥글
아침부터 눈물이 ..ㅠ.ㅠ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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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5거리 / 이런글에 고작 남기는 댓글이 이런 저급한 욕인가요;;;; 추천 눌리는 수준 보니 참담하네요
조동진 / 사람새끼 아닌것들 많네
뉴밸리 / 제생각과똑같네요. 사람이 죽엇을경우 육신의 고통을벗어나 천국으로가서 편하게살꺼다. 예수님이 좋은...
[* 비회원 *]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뽐뿌망해랏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살아도 예수덕 죽어도 예수덕 결론은 개노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