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입니다.
여학생 항문 맨손으로 쑤신 의사..jpg79
- 진화론자
- 등록일 2021-10-25 03:00
- 조회수 4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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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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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피리부는남자
이분글 요즘 자주보네요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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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노트사고시포
핑거이니마 하다보면 흔히찢어져요 ㅎㅎ 두장끼고하는데도 찢어질때있어요 ㅎㅎㅎ.........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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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소년
와 진짜 꽉 막혀가지고 사람손으로 파줘야 하는경우가 종종 생기나요?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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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가쟈
노인들 심한변비 그렇게 해줘야돼요 예전에 시어머니 케어하는데 며느리가 그렇게해서 배변시켜줬다는거 들었어요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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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리
ㄷㄷㄷㄷㄷ 요즘 며느리들은 아무도 안할듯(저포함;;)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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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부우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네요...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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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로그인
아들래미 그렇게 파준적 있어요 ㅋㅋㅋㅋ 똥은 마려운데 못싸고 힘만 끙끙 주면서 울길래 장갑끼고 파준적 있네요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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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C
크.. 윗분 시어머니에, 아들 얘기까지.. 책임감이라는게 대단한거 같아요.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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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라오
전에 똥을 쌀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참은걸 계기로 3일정도인가 똥이 안나와서 아 이건 심각하다.. 하먄서 진짜 싸려고 온갖 쇼를하다가 드디어 배에서 신호가 왔는데... 똥이 못나와요.. 안나오는게 아니고 진짜 못나와요.. 느낌부터가 달라서 휴지들고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돌맹이마냥 딱딱하고... 항문 찢어질거 같더라구요.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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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형
네 저희어머니도 장기 와상환자이신데 변이 진짜 딱딱굳어서 막혀있더라구요 돌맹이처럼 못나오고 항문앞쪽에 있어서 손가락으로 파줘야해요 슬픈일이죠ㅜㅜ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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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볶은거 하루에 서너줌씩 몇일 먹어보니 변비 생겼었던 적이 있었죠
화장실에서 30분 씨름하고 겨우 해결했네요 신호는 쎄게 오는데 입구(?)에서 딱 막혀서.. 어우..그 이후로는 땅콩 많이 안먹어요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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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티스
참 사람마다 반응이 천지차네요.
저는 땅콩 볶은 것이랑 찬물 마시면 바로 설사합니다.
202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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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어흥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펑합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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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뿔
고마워해야하지 않을까요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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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똥꾸녕 쳐 막혀서 디지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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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어흥해
정보전달만이 아닌 불필요한 묘사까지 썰을 푸니 한편으로 왜 굳이 저런 얘기까지란 생각이 들었던건데 불편한글이 됐나보네요 ;;
수술한걸가지고 얘기한게 아닙니다 -ㅁ-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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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사랑을
ㅈ 같은 의사같음 돌려보냈겠죠 ㅎ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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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_모굴리스
대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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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ke
죽느냐. vs 수치스럽냐.
모 정 수치스러우면 그냥 죽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무튼 그 여학생은 수치를 감수하고 살기위해 병원을 온거죠.
이런일이 애들이나 여성들에게 많은게 수치스럽다고 초기에 병원을 안가고 끙끙거리며 병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이런건 좀 알려져서 병을 키우지않고 빨리 병원에 가도록 해야합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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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들레
환자 신상을 밝힌것도 아니고.. 수치스러우면 그냥 병원을 가지마세요~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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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cer
장갑꼈는데 왜 맨손..?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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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ngebob99
자극적 제목 포농러들 주특기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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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르륵
제목보고 올?? 하고 들어왔다가 글읽고 웩!! 하고 나갑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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