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 입니다.
도쿄 올림픽 요약6
- vip8371
- 등록일 2021-07-24 00:14
- 조회수 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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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환불해주세요 !!!!!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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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나발루
이거슨... 조혜련을 넘어 조오X으로 가는 퀀텀 쩜프!!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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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롤로롤
ㅁㅊ ㅋㅋ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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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호랑이-
로메오 알파 위스키 039, 우치다 아츠코가 출연한 작품입니다. 국내에서는 표지사기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자주 올라오는 편인데, 이번에는 도쿄올림픽에 빗대서 나왔군요(근데 도쿄올림픽은 따지고 보면 표지도 엉망인데). 사실 이 작품의 라벨인 RAW는 프레스티지의 하위 레이블로,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컨셉인 전문 레이블이었습니다. 우치다 아츠코의 경우는 대표로 시 대회까지 뽑힌 적이 있다고 하는 유명 사립대학의 현역 축구선수 컨셉이었고, 다른 배우들의 경우 수영, 배구, 테니스, 육상 등 그 종목이 다양했죠. 물론 표지 사기를 많이 치는 프레스티지의 특징 상 표지와 현실은 괴리감이 상당한 편이고 이 시리즈가 한창 나오던 2014~2016년에는 그 정도가 매우 심한 편이기도 했기 때문에 뒤통수를 맞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이 039말고도 마에다 하루카의 025같은 경우도 종종 나오는 편입니다. 그러나 의외로 무조건적으로 전부 다 그러진 않았다는 반응도 간간히 있긴 했는데, 문제는 저 우치다 아츠코의 경우가 매우 심한 경우였고 저 본문의 순간 캡처가 ‘순간 캡처이기 때문에 더 못나게 나왔다고 딱히 반박을 할 수 없는’수준인지라 더욱 비난이 창궐했던 작품 되겠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다른 작품들의 경우 진짜 운동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자신의 주 종목 시범을 보이는 것이 어설퍼 많은 이들로 하여금 ‘역시 컨셉이었군’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는데, 우치다 아츠코는 축구 실력이 매우 출중해 반대로 깜짝 놀라게 했다는 것…그래서 다른 배우들과는 달리 축구를 하는 장면이 꽤 오래 나오기도 합니다.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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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8371
감사합니다 ^^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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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