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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공날이고 카페에선 떠들썩한데
분위기 어떤가 싶어서 부포에서 검색해보니 장릉이야기만 그득하네요.
여긴 청약 예정자보단 1주택자나 다주택자 비중이 높은 편이라 그런거같아요.
직장동료가 여기 청약한다고 하길래 같이 보는데 가격도 괜찮고
단지수도 많아보여서 되기만하면 충분히 좋을듯하네요.
이거 다음에 지축 공공분양도 바로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통장 커트라인이 그렇게 높지 않을수도 있다는 말도 있네요.
두단지로 나뉘고 타입도 많아서 애매한 통장에겐 다시 없을 기회죠.
자이 브랜드 못붙이는것만 빼면 구조는 아쉬울게 없네요.
놓치지 마세요.
84제곱에 알파룸, 펜트리까지 있네요. 서울에선 나올수없는 평면이네요.
기타지역 일분 컷은 얼마일까 궁금해요.
의외로 안높을수도 있는게 바로 뒤에 지축b-1공공분양이랑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있어서 1300선 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여
지축은 별들의 전쟁일거고
부동산카페들 분위기만 보면 당해도 1300은 그냥 넘을거 같던데요.. 흠
@ㅅㅑㅈㅑ 제가 너무 널럴하게 생각했나보네요...
완전 같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평택에 a54가 평택지제자이 노리는 사람들 때문에 경쟁률이 엄청낮게 나왔다고들해서 비슷한 케이스 찍는줄 알았네요.
눈치작전 잘하면 얻어걸리는곳도 있을듯하구요.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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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청약 예정자보단 1주택자나 다주택자 비중이 높은 편이라 그런거같아요.
직장동료가 여기 청약한다고 하길래 같이 보는데 가격도 괜찮고
단지수도 많아보여서 되기만하면 충분히 좋을듯하네요.
이거 다음에 지축 공공분양도 바로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통장 커트라인이 그렇게 높지 않을수도 있다는 말도 있네요.
두단지로 나뉘고 타입도 많아서 애매한 통장에겐 다시 없을 기회죠.
자이 브랜드 못붙이는것만 빼면 구조는 아쉬울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