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를 전세를 놨는데
계약일이 12월10일이에요
2년 만료되서 세입자에게 2~3달전에 재계약을 할껀지
나갈건지 물어봤고
저는 팔고싶다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세입자가 2년은 더 살수있는데 제가 왜 나가야되냐면서
전 2년더 살수있는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산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완강해서 알겠다 그럼 2년 더 살아라 했습니다
그런데 4일전 12월 3일에 전화가 왔습니다
재계약 할려고 은행에 신청했는데
이자가 2배가 올랐다고 나가야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갑자기 그럼 어떻게 하냐 얘기했더니
세입자는 원할때 나갈수있다면서 얘기 하더라구요...
제가 물어볼곳도 없고 네이버 검색해보고 부동산들 물어보니깐
1개월때 얘기해야지 집주인이고 세입자고
그렇게는 못나간다 3개월 동안의 시간이 있다
이러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부동산에서 빨리 다른세입자 구할려면 이사비 지원 복비 지원 이렇거 얘기하던데
부동산에서는 현 세입자에게 요구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세금도 낮추자고 하고..(이건 이해했어요 )
근데 정확한 법같은건 찾아봐도 안나옵니다..
혹시 이부분에서 잘 알고 계시는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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