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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시적 2주택으로 비과세 기간이 내년 2월 4일까지입니다.
집을 내놨는데, 매수자가 매수자 기존주택을 아직 매도하지 못해서 잔금을 좀 길게 해달라하며
1월 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월말에 잔금처리만 제대로 된다면 별 문제가 없는데, 혹시라도 매수자 기존집 매도가 지연되어
잔금지연이 발생한다면, 저는 양도세 비과세가 날라가기에 좀 불안한 감이 있어
문의글 올렸습니다.
아직 가계약상태이며 정계약때 잔금일은 다시 협의 예정입니다.
혹, 기존대로 1월말로 진행하고 혹여나 잔금지연이 발생한다면, 제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아.. 그리고 중도금은 몇프로 정도 받는게 적당한가여?? 3~40프로 생각하는데 무리한걸 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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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여력이 되시면 매수자가 먼저 등기치고 그집에 전세권 설정 해놓으시면 될거 같아요
계약서에 저런 조항 달아 놓으셔도 될거 같구요
요런거는 특약에 미리 넣어두는게 나을까여?? 근데 이렇게 하려면 중도금이라도 좀 많이 받아놔야 할듯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