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이고 뭐고 다 필요없이
경기도에 1군 브랜드만 붙어있으면
84타입 중에 경쟁률 낮을거 같은 놈으로 넣는다.
이 생각으로 아무데나 8,9월에 패닉청약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 되긴 했습니다.
제 주제에 이것저것 따지다가는 인생 조질거 같았거든요.
패닉청약이 아니라 오히려 전략적으로 잘 넣은 덕분에 당첨까지 되었네요. 이제 규제지역 청약에서는 전략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으니..
저랑 똑같으시네요.
다행히 전 와이프 직장 같은 도시에
청약 당첨되어서 지금 안심하며
입주 날짜만 기다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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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청약이 아니라 오히려 전략적으로 잘 넣은 덕분에 당첨까지 되었네요. 이제 규제지역 청약에서는 전략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