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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전세만기입니다. (은행전세대출금 있음)
전세살고있는데 집주인이 들어오기로 해서 만기에 맞춰 옮길 예정입니다.
매매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5/20을 매매잔금일로)
회사 대출은 잔금일 보름전 신청 가능 (5/5일경)
은행 주담대는 2달전 신청 가능 (3월 20일경)
매매하고자 하는 집주소 기준으로 예상 금액/금리한도 돌려보니
여유있게 금액은 나오는 상황입니다.
원리금도 크게 무리없는 수준인데 궁금한 점은?!
1. 5/20전세대출상환시키면서 은행대출 나오는게 가능한가요?
같은날이다 보니 전세대출있다고 은행주담대 돈이 안나올까봐요.
심사때 확인되긴할텐데 통상 잔금일에 은행에서 주담대 돈이 나오는거고
전세대출 상환하자마자 돈이 나오는식인가요?
2. 지금 보고있는집이 가격이 높았는데 많이 네고해서 원하는가격까지는
맞췄습니다. (단지가크지 않아 매매가 적은편이고 고점매매가격 대비 -15%
정도에 맞췄습니다.)
거래를 하게되면 5/20잔금일은 가능하다고 집주인분과 확인했는데
당잩 다음주 계약서를 쓰는게 맞을까요?? 너무 이른건가 해서요.
(계약금 10%는 낼수 있습니다) 보통 계약서 작성시기가 대출 일으키기 (3월
20일경) 전후로 하는건가 모르겠습니다.
3. 등기관련한 법무사(?) 비용은 취득세와 별도로 20~30만원이 든다고
알고 있는데 법무사를 통한 등기 진행은 잔금 다 치르고 시작하는건가요?
부린이 아무쪼록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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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능
은행에 대출실행날 전세대출 상환할거라고 이야기만 해두시면 됩니다
2.계약서 작성은 매도인 매수인 결정하기 나름인데
일단 계약서 도장 찍으면 빼박인것만 기억해두세요
3.보통 은행에서 소개많이 시켜주실거에요
잔금 치루는날 법무사가 부동산에 함께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