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주차 분쟁5
- 오니이3
- 등록일 2024-10-22 17:53
- 조회수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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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매니아
빌라기피문화.. 아쉽네요.ㅜㅜ
제 경험상.. 빌라는 목소리 큰사람
오래거주한사람... 암묵적인 룰.. 이게 참..
역지사지로 내가 기존에 아무문제없이 주차를 잘했었는데..?
갑자기 다르나람이 와서 주차를 한다고? 라고생각해도 머리아프고
글쓴이 입장도 참 난감하고.. -------------------------------------------------------------------------- 자랑은 아닙니다만. 총9세대
주차가능 6대 빌라에서 그중에서도 이중주차로..
25년 거주했었습니다. 일용직근무자이고 차도 스틱 1톤트럭(스틱)이라.. 출근시간이 새벽4시~6시이고 퇴근은 오후4시정도면 집에오는데.. 나름 분란은 안이르키려고 이중주차해도 다 불편해도 키 받아서 거주헀습니다
하지만 차량손상, 1톤트럭(스틱) 다들 제 차 앞에는 결국 주차를 안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1대 더 추가해서 2대도 사용했었습니다.
2대를 사용하다보니 민원? 니땅이냐? 하시는분들 계시긴했는데 결국 이중주차가 힘들어 다른주차장소를 찾으시더라구요.
심한경우에는 그냥 차앞을 막는경우도 있었습니다만... 저희가 그렇게 당할경우에는 잘했다곤 할 수 없지만 저희도 똑같이 막았습니다.
빌라주차문제는 결국.. 기존사람이 이사를 나가야 해결이 되는거 같습니다. ㅠㅠ
잘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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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냥 주차해버리고 무시할거같네요..
그래야 공평하게 바뀨든가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