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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국평 60억원 찍고 100억원 돌파 배아프다 보면 전 정권 부동산 정책의 핵심인 "공급 때려잡기" 정책이 나오죠. 전 정권에선 개돼지들 재건축 재개발 시켜줘서 신축에 입주하면 보수화되서 표 안나온다고 공급 하나 만큼은 집요하게 때려잡으려 재건축 재개발 다 때려잡고 세금폭탄으로 부동산 때려잡아 집값 끌어 내리겠다는 헛 생각만 하다보니 결국 전국 아파트 값은 대폭등 했죠. 내가 올라가는 것 보다는 다른 사람 끌어 내리겠다는 놀부심보를 전 정권에서는 국가정책에 투영하니 전국의 부동산은 미쳐 날 뛰고 대폭등했죠. 압구정 현대 국평 100억 간다고 해도 탈세 1원도 없이 세금 잘 내고 불법이 없다면 그냥 내비두면 됩니다. 연봉 1억 안되는 고만고만 한 사이즈 사람들 살 수 있는 아파트 적당한 입지에 공급핵폭탄 때리고 연봉 5천 안되는 사람들 상급지 진입을 위한 디딤돌이 되도록 임대주택 공급핵폭탄 때리는 것이 그 어떠한 부동산정책을 쓰기 전에 전제 조건입니다. 전제 조건이 안 맞으면 그 어떠한 정책도 불타오르는 부동산 투기에 휘발유 부어대는 꼴이죠. 특히 놀부심보..... 정책은 서민들 작살내는 정책임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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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돌내
